반응형 전체 글96 바다 이구아나가 우글 우글. 혹시 바다 이구아나를 본 적 있나요?일반 이구아나도 보기 힘든데 바다 이구아나요???바다 이구아나가 보고 싶다면 St Martin으로 오세요.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수십마리들이 바닷가 바위 위에 널부러져 있어요. St Martin어디로 가면 되냐면Sandy Ground와 Marigot 중간 쯤에 위치한 해변으로 오면 되는데요.저희는 알고 간게 아니라너무 더워서 수영이나 하러 갈까 하고 해변에 갔는데...모래 사장이 있긴 하지만 물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암초가 쫙... 암초가 저리 있으면 파도가 칠때 위험해 질수 있거든요.거기다 바로 옆 바위 위에는 허벅지만한 바다 이구아나들이 우글 우글.하...수영하기는 글렀네...그래서 바다 이구아나들만 실컷 구경 하고 왔답니다. 바다 이구아나가 궁금하다면 클릭! 2026. 2. 6. 잠시 힐링의 시간이 필요할 때 방문했던 St Martin의 Baie Rouge 해변!!! 오늘 포스팅할 이야기는 St Martin의 Baie Rouge 해변인데요.드라이 덕에서 요트를 재정비하는 동안간간히 지인들과 해수욕하러 다녀왔던 곳으로Sandy Ground에서는 살짝 거리가 있어서 차가 꼭 필요한 곳입니다.참고로 Sandy Ground 근처에도 해변들이 있긴 한데바로 앞바다는 암초랑 바다 이구아나들도 엄청 많아서 수영하기 쉽지 않고중심지 쪽 해변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처음 간 날 해파리에 쏘여 허벅지가 퉁퉁 붓기도 해서안 가게 되더라고요. Baie Rouge는 차로 30분 정도 이동해야 합니다.공용 주차장(무료)에 주차하고 아래쪽으로 걸어가면 알록달록한 입구가 나오는데요. 계단을 내려오면, 짜잔.탁 트인 바다와 모래사장이 나와요. 저희는 갈 때마다 날씨가 흐려져서 그냥 모래사장.. 2026. 2. 2. 100년 만인 듯한 티스토리 포스팅. 진짜 진짜 오랜만에 포스팅하는데요.그동안 구글과 네이버 블로그를 새로 개설하여 운영하느라 정신이 없었다죠.(처음엔 구글로 했다가 검색이 안 되는 상황이 연출되어 다시 네이버에 개설했다는 기나긴 스토리...)처음엔 티스토리 포스팅들도 옮길까 하다가일이 너무 많아지기에 현재로서는 패스하기로 하고요.지금 일로만으로도 벅차요...아무튼아. 직. 도 끝내지 못한길고 길었던 캐리비안의 세일링을 마무리를 하고자 티스토리에 접속!!!한 달에 1개의 포스팅을 목표로...ㅎㅎㅎ그래도 하는 게 어디냐면서 자기 합리화하는 중.근데.지금 난 타히티에 있는데 St Martin을 포스팅하려니 갑자기 현타가...그도 그럴게 St Martin이후로 BVI, 큐라소, 콜롬비아, 파나마, 갈라파고스, 마르키스 제도, 투아모토 제도, 타.. 2026. 2. 2. <St Martin의 Dry dock 2탄> JMC TOBY에서 나와 두 번째 이용했던 곳이 JMC라는 곳으로 원래는 JMC말고 Geminga boat Yard라는 drydock으로 예약을 하고 이동했는데요. 혹시 몰라 수심에 관해 drydock의 직원에게 여러차례 확인을 받은 후 수심이 그리 깊진 않지만 draft가 2.1M인 저희 배는 충분히 접근 할 수 있다면서 안심시키더라고요. 헌데 왠걸요... Geminga boat Yard의 dock에 가까워질수록 바닥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아차 하는 순간 킬이 바닥에 닿더라고요. 이 곳은 심지어 암초들이 중간중간 보였답니다.. 정말 다행히도 모래에 닿자마자 놀라서 들어온 길 그대로 후진하여 빠져나와 벌렁이는 가슴을 진정시킨 후 다시 근처의 drydock에 전화를 넣어 헐레벌떡 구하게 된 곳이 JMC입니.. 2025. 11. 26. TOBY에서 요트 물 밖으로 빼는 과정 (haul out) 여태 이용해 왔던 drydock에서는drydock 네모난 육면체의 구조를 가진 크레인이 배를 가운데 둔 후, 배 아래로 끈을 연결해 들어 올리는 형식의 트래블 리프트(Travel Lift)들만 있었는데요. 이 방식만을 보아오던 저에게 TOBY에서의 haul out과정은 새로우면서도 불안했습니다. 그도 그럴게 일단 TOBY에서는 일반크레인을 사용하는데요. 네...맞아요.. 우리가 공사장에서 흔히 보는 일반 노란색 크레인이요... 처음 해보니 걱정이 앞서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이미 물밖으로 나와 있는 수많은 배들을 보며 걱정과 불안함은 저쪽 구석으로 밀어 넣어 뒀습니다. 전의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새우가 되어 등이 터졌던, 길고 긴 입성 과정(?)을 거친 후 작업 착수에 들어갔는데요 제일.. 2025. 11. 24. 이전 1 2 3 4 ··· 20 다음